우리훈또스 주관…홍보 부족으로 참여율 낮아

By John Park 기자
kjhou2000@yahoo.com
저소득층을 위한 전기 및 가스 요금 지원 행사가 2월 19일(목)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한인회관에서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훈또스(사무총장 신현자)의 2024년 1분기 주요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그럼에도 홍보 부족때문인지 당일 행사에 10명 내외의 적은 인원만이 참여했고, 그마저 한인동포들은 별로 많지 않았다.
우리훈또스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특별히 중국 커뮤니티센터(Chinese Community Center)에서 빈 유엔(Vinh Nguyen) 베네핏 프로젝트 디렉터가 직접 현장에 나왔다. 빈 유엔 디렉터는 도움을 받고자 한인회관을 찾은 사람들을 면담하고 서류 심사 등을 진행하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과정을 도와주었다.
한인들 외에도 지역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아시안과 미국인들도 전기 및 가스 유틸리티 요금 지원 행사에 참여했다. 지원 대상은 해리스카운티와 갈베스톤 및 브라조리아 카운티 거주자 중에서 연방정부가 제시하는 빈곤기준에 해당되어야 한다.
지원자는 반드시 텍사스 운전면허증, 소셜시큐리티 카드 등 신분증명 서류(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수입 증명 서류는 원본이나 사본이 모두 가능한데, 2024년 소셜시큐리티 수령 편지 (SSA/SSI/RSDI), 30일내 급여명세서나 수표, 은퇴/연금 편지, 자녀부양 편지(Child support letter), 재향군인연금 편지, 푸드 스탬프 편지나 카드, 실업명세서, 기타 수입 증명 서류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30일내의 전기 및 가스 청구서가 필요한데 반드시 사용하는 전기 회사가 기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훈또스는 부득이한 이유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 제공 및 신청접수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좋은 프로그램임에도 참여율이 적었던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지방정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여러 가지 좋은 혜택들이 더 많이 홍보되어 한인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우리훈또스는 같은날 19일(목) 저녁에는 한인회관에서 해리스카운티 지방검사 및 보안관 강의를 실시하고 감옥 및 추방과 관련하여 이민자들을 위한 법안 추진 노력들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