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뱅크 2024년 주주총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Golden Bank, N.A.(이사장 케네스 우)는 지난 3월 21일(목) 벨레어에 있는 휴스턴 본사에서 2024년 연차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새 이사회를 선출했고, 케네스 우(Kenneth Wu) 회장은 “2023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골든뱅크의 재무적 성과가 매우 좋은 한 해였다”며, 금융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 높은 이자율, 지정학적 긴장 관계, 은행업계의 문제로 인해 훼손되었지만, 계속되는 부정적인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올해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했다.
“특히 올해들어 대출과 예금 양쪽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며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고, 2023년 1분기에 캘리포니아 북부에 새로운 프리몬트 지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전했다. 현재 골든뱅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3개의 지점이 있다. 우 회장은 이러한 놀라운 이정표는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골든뱅크의 확고한 사명과 약속에 대한 핵심 성과라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린 CEO도 “지난 몇 년 동안 경제, 팬데믹, 금리 인상 환경, 은행 위기 등으로 직면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골든뱅크는 계속해서 은행을 성장시키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입지를 확장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골든뱅크는 팬데믹 중에도 ▷2020년 북부 캘리포니아 벌링게임에 대출 생산 사무소 개설, ▷2021년에 남부 캘리포니아 First Choice Bank로부터 Rowland Heights 지점 인수 및 북부 캘리포니아 Millbrae에 풀 서비스 지점 개설, ▷2022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5번째 캘리포니아 지점 개설 및 은행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핵심 뱅킹 시스템 전환 완료, ▷2023년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6번째 캘리포니아 지점을 개설하는 등 성장을 주도해갔다.
특히 “지난해 3월 은행업계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도 골든뱅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신규 예금을 유치해 창립 38주년을 맞이하여 총자산은 물론 대출, 예금,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골든뱅크는 창립 39년을 맞고 있다.
이자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2024년을 맞이한 골든뱅크의 향후 로드맵은 자산 성장에 있어 규율 있는 접근 방식을 계속 유지해가면서, 효과적인 비용 관리와 기술 및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케네스 우 이사장은 “2024년은 골든뱅크에게 가능성, 기회, 성공의 해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Kenneth Wu 이사장을 비롯한 현 8명의 이사회가 재선됐다. 은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골든뱅크 홈페이지(www.goldenbank-na.com)를 참조하면 된다.
*대표전화: 888-32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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