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학당장 임성배, St. Mary’s University, 한국 동서대 공동운영)의 수료식이 200여명의 학생과 학부형들이 참석한 가운데 St. Mary 대학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학생들은 기타공연, 태권도 시범, K-Pop Dance 등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었고 학부형들은 열띤 호응을 통해 그동안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노력에 대하여 아낌없이 축하를 보냈다.
100명에 달하는 수료생 한명 한명에게 임성배 학당장과 담당 교사가 수료증과 상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다보니 2시간 30분이나 걸렸는데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88올림픽에서 대만 팀 소속으로 올림픽 최초의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Elva Adams 올림픽 심판 (전 샌안토니오 아시아 상공회의소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고, 태권도 시범을 이끌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4년전에 2명의 교사와 50명의 학생으로 출발한 샌안토니오 세종학당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공동운영대학인 새인트메리 대학과 동서대학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지금은 매 학기 마다 약 10여명의 교사들이 15개 이상의 강좌를 가르치고 있고 약 300명가량의 학생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세종학당의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중학교 이상의 연령이면 인종,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연락처는 sejong@stmarytx.edu 이다.
<글, 사진제공: 세종학당>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4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