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은 2.9% 상대적 안정
달라스, 호놀룰루 5%, 뉴욕, LA 4%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7월 11일 발표 예정인 6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앞서, 연방 노동부가 가장 최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 카테고리 중 대도시 구분 소비자물가지수가 회자되고 있다. 5월 발표에서 미국 내 소비자물가지수는 평균 3.3% 인상 되며 인플레이션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는데, 전문가들의 예측을 반영하듯 소비자물가지수 인상은 대도시가 주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달라스와 호놀룰르는 평균보다 높은 5% 상승, 뉴욕과 LA는 4%대 상승을 보였다. 워싱턴DC는 전국평균과 같은 3.3%를 기록하고 있었고, 23개 대도시 가운데 휴스턴을 포함한 샌디애고, 애틀란타, 템파가 평균보다 낮은 이하로 고물가 고통이 상대적으로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은 2.9%, 샌디애고 3.2%, 애틀란타 3.1% 템파는 가장 적은 1.8% 오른것으로 집계 됐다.
상대적으로 휴스턴은 대도시 중 물가가 그나마 덜 오른 곳이라는 의미로 해석 된다. 이러한 대도시 물가 상승의 체감물가 결정은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렌트비 등 주거비, 교통비가 소비자물가지수보다 2~3배 더 높게 오르고 있어 인플레이션 고통이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격차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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