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허리케인 베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노리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FTC는 10일(수) 텍사스 지역사회에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꾼은 재난 비상사태를 이용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기 위해 왔다고 주민들을 속이려고 접근한다. 그들은 전력을 복구하는 공익 회사, 수리하는 근로자, 심지어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기관을 사칭하고 있다며 몇 가지 정보를 전했다.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요구하라. 사기꾼과 무면허 계약자는 피해 복구 지역에 나타나곤 하는데, 이들이 신분증을 보여주기를 거부하거나 선불로 현금을 요구하면 거래하지 않는다.
▲청소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금이나 선불 지급을 요구한다면 고용하지 않는다.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FEMA 또는 중소기업청(SBA) 기금을 받도록 도와주겠다면서 비용을 요구한다면 사기꾼이다.
자연 재해 후 사기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위험 신호들을 인지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사기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협조해야 한다. 사기가 의심되면 ReportFraud.ftc.gov에 적극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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