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브라질 등 여러 나라 국가대표로 활약
체조의 전설로 등극한 시몬 3관왕, 수영 시몬은 은메달 2개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번 주 폐막을 앞둔 파리 올림픽에서 휴스턴 출신들의 활약이 전해지고 있다. 휴스턴 출신의 선수도 있고, 휴스턴에서 대학을 보냈거나 고교 때 휴스턴에서 활약한 선수도 있다. 휴스턴 출신이지만 미국대표팀이 아닌 다른 나라 국가 대표로 출전하는 경우도 있다.
먼저 휴스턴 출신의 코칭스탭이 눈에 띈다. 텍사스 A&M 여자농구팀 감독 테일러는 이번 올림픽에서 미국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텍사스주립대 선수출신이자 휴스턴로케츠 코치로 활약한 로얄 아이비는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다. 휴스턴 출신의 농구선수 브리트니 그라이너는 이번에 세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종목을 바꾼 선수도 있다. NBA출신의 휴스턴로켓츠 체이스버딩거는 농구선수 은퇴후 비치발리볼 대표선수로 출전했다.
다양한 종목에 휴스턴 출신 선수들이 출전했다. 슈퍼헤비급 복싱에 조슈아 에드워드, 스프링 출신의 로스코힐은 플라이급 복싱에 출전했다. 브레이크댄스 대회에는 웨스트고교 출신의 제프리루이스가 출전했다. 휴스턴 클라인 고교 출신의 크랜트쿤츠는 사이클 대표로 출전했고, 캐시디쿡은 싱크로나이스 다이빙에 출전했다. 펜싱 여자 에페 코치 나탈리 도스테르트도 휴스턴 출신이다. 필드하기에는 켈시빙이 출전, 7개의 올림픽 메달을 따낸 체조의 시몬 바일스과 조던 차일스, 톰볼 출신의 애셔 홍이 체조선수로 출전했다. 4살때 부터 스프링에서 성장한 97년생 시몬 바일스는 단체전, 개인종합, 도마 3관왕으로 2024 파리올림픽을 마감했다. 지난해 럭비에서 전체 9위로 지명된 우드랜드 오린 비전은 럭비에 출전한다. 오린과 함께 럭비에 출전하는 케본윌리엄스는 휴스턴 웨스트버리고 출신의 최고령 대표선수다.
휴스턴 출신의 축구선수는 3명으로 3개 국가 대표로 출전했다. 휴스턴 출신의 메셸알로지는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선수로 출전하고 제인캠벨른 미국 골키퍼, 타르시아네는 브라질 대표선수로 출전했다. 슈거랜드 출신의 시몬 마누엘은 이번이 3번째 올림픽 수영 출전이다. 시몬은 4x100m 계영과 4x200m 계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시몬은 여자 100미터 부문에서 흑인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수영 스타로 떠올랐다. 휴스턴대학 출신의 알론드라는 코스타리카를 대표 해 이번 올림픽 수영에 출전했다. 엘리자베스 히메네즈는 도미니카를 대표 해 배영선수로 출전한다. 스프링출신의 조나단은 태권도 대표로 출전하고, 육상에서는 텍사스주 고교 높이뛰기 챔피언 출신의 톰볼의 제이콥워튼이 장대높이뛰기로 출전, 휴스턴 대학교 루이힌클리프는 100미터 영국대표선수로 출전하며 알레이샤 존슨은 100미터 허들에 출전했다. 육상에 출전하는 휴스턴 출신은 가장 많은 총 8명이다. 베일러 대학팀에서 활약한 휴스턴 출신의 에이버리는 여자배구 대표로 출전했다.
한편, 패러림픽에는 케이티 출신의 휴스턴대학 재스민 알미리가 사격, 아할리아 레텐베르거가 수영에 출전, 휠체어 농구에는 케이틀린과 엘킨스 고교 출신의파비안로모가 출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