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 느닷(Newdot) 공연단 전통공연 선보여…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미술관(MFAH, Museum of Fine Arts, Houston)에서 지난 10월 10일(목) 열린 “Arts of Korea Gallery Celebration” 행사에서 한나래(대표 허현숙)와 느닷이 무대를 장식하며 휴스턴 다운타운에 한국의 전통을 소개 했다. 이번 행사는 MFAH가 새롭게 단장한 한국관(Arts of Korea Gallery)의 재개관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
공연은 사물놀이팀 느닷(Newdot)이 장구·북·꽹과리의 울림으로 힘차게 문을 열며 시작됐다. 이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나래 무용수들이 선보인 기원무와 교방검무는 한국 전통미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함께 보여주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나래(HanNarea) 허현숙 대표는 “MFAH와 함께 한국 전통예술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공연이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한국의 예술과 정신이 미국 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관 재개관, 휴스턴 문화의 새 지평
MFAH는 지난해 한국관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조선시대 회화, 도자, 불교미술 등 다채로운 유물을 새롭게 선보였다. 허현숙 대표는 지난 수년간 휴스턴을 중심으로 텍사스, 휴스턴 다민족 커뮤니티 행사 등에 활발히 참석하며 알리고 있다. 이번 MFAH 한나래 초청공연은 허대표의 그 동안 노력의 산물로 휴스턴에 한국의 전통을 알리는 대표 단체 중 하나로 한나래가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360x180.jp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