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의 배움터, 배움의 결실 맺어온 전통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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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의 문화적 구심점 역할을 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해 온 휴스턴 한인문화원(원장 한송이)이 2026년도 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이전과 동일한 장소인 한인회관(1809 Hollister Street) 내 강당과 교실, 도서실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각 강좌는 역대 수강생들이 그래왔듯 학기 말 전시회나 발표회를 통해 배움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전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의 미를 알리는 무용 강좌
주초에는 건강과 전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무용 프로그램들이 활발하게 운영된다.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김경선 강사가 지도하는 라인댄스가 강당에서 열리며 , 오전 11시 45분부터는 김정래 강사의 한국무용 수업이 이어진다.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도 김정래 강사의 한국무용 수업이 마련되어 있으며 , 저녁 6시부터는 김인호 강사가 이끄는 Ballroom Dance 동아리가 강당을 가득 채운다.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한 단계 높은 실력을 원하는 동포들을 위해 김경선 강사의 라인댄스 중급 과정이 진행되며 , 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앤 박 강사가 이끄는 한국무용 동아리가 강당에서 연습을 갖는다.
예술적 감성 미술·음악 프로그램
예술 강좌들도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화요일 오후 12시 30분에는 아크릴 미술 수업이 강당에서 열리며 ,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강수진 강사가 지도하는 피아노 수업이 교실에서 진행된다.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박현경 강사의 미술반이 도서실에서 운영되고 , 낮 12시부터는 문호근 강사의 서예 교실이 열려 묵향의 즐거움을 전한다. 음악 분야에서는 금요일 오전 10시 김예자 강사의 지도로 이니스프리 합창단이 강당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건강 증진과 흥을 잇는 주말 활동
한 주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건강 및 전통 강좌도 눈길을 끈다. 금요일 오후 12시 30분에는 김요셉 강사가 지도하는 건강 Stretching 수업이 강당에서 열려 동포들의 체력 관리를 돕는다. 또한, 일요일 오후 3시에는 이화 강사가 이끄는 사물놀이 동아리가 우리 고유의 가락을 연습하며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휴스턴 한인문화원의 이번 2026년도 강좌는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동포에게 열려 있다. 수강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문화원 웹사이트(www.kaacch.org)또는 문화원 대표 번호 832-731-3309로 연락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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