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 Log In
  • Register
일요일, 7월 26,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로컬 휴스턴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이명기 국가유공자에게 듣는 ‘그때 그 전쟁’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9월 17, 2020
in 로컬, 휴스턴
A A
0

많은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 전달

4 1. 인천상륙작전을 듣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전 70주년 맞는 2020년, 특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큰 해이다. 70주년의 역사가 이어지는 동안 참전용사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남아있는 참전용사들도 대부분 90세 전후의 노병이 되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도 올해 휴스턴 6.25참전용사국가유공자회 정재명 회장이 별세했고, 70주년 기념행사도 코로나19로 인해 8.15 광복절 기념식 뒤에 약식으로 거행했다.
70년 전 인천상륙작전이 수행된 주간이었던 16일(수)에는 당시 한국전 발발부터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휴전에 이르는 한국전쟁의 긴박한 역사 현장에서 조국 수호의 책임을 다했던 휴스턴 거주 한국전 참전용사 국가유공자를 만나 전쟁의 체험담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자리는 9월부터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를 다시 맡고 있는 김진석 회장의 주선으로 마련됐는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강동구 지회장을 15년간 역임했던 한인동포 한승주 씨도 배석했다.
올해 92세의 이명기 국가유공자는 휴스턴 거주 6.25참전국가유공자회원 중 가장 고령이었는데, 특히 한국전쟁 중 어깨에 포탄을 맞아 4개월간 병상에 누워있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꼿꼿한 모습이었다.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주선
인천 상륙 작전은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UN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진행된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에는 7만 5천여 명의 병력과 261척의 해군 함정이 투입되었고, 2주 후 유엔군은 서울을 점령했다. 당시 대한민국 국군과 유엔군은 남쪽인 낙동강 방어선에서 힘겨운 방어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인천은 낙동강과 부산 교두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조선인민군이 거의 방어를 하지 않고 있었다. 이곳에 기습 상륙 작전을 개시함으로써, 유엔군은 손쉽게 인천을 점령하여 서울까지 탈환했다. 9월 13일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의 명령에 의해 인천 상륙 작전이 개시되었다. 15일 대한민국의 백인엽 대령이 합동으로 상륙작전을 수행하면서 유엔군과 대한민국 국군이 인천에 진입하였다. 이명기 국가유공자는 바로 백인엽 대령이 지휘한 대한민국 국군 제17연대 소속 연대본부 통신보급정비 하사관이었다. 6.25 전쟁 발발 당시 22세로 황해도 옹진 17연대 소속 군인 신분이었던 그는 당시만 해도 전쟁이 이렇게 큰 규모로 확대될지 상상하지 못했고, 인천상륙작전 시행 당시에도 부산에서 배가 일본으로 간다고 했지만 목적지는 인천항이었다고 회고했다.
인천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전 조선인민군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해 월미도를 두 번이나 전투기로 공습하고 포격했는데, 당시 17연대가 월미도에 도착했을 때는 예전의 식당과 위락시설이 있었던 유원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고 기억했다.
미국 군함의 맹렬한 포격과 전투기의 공습이 있은 다음에는 미 해병대가 상륙작전을 감행했다. 이후 육군으로서는 유일하게 17연대가 후방을 책임지면서 퇴각하는 북한군을 섬멸하고 이후에 서울 치안유지에 앞장선 주력부대였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이명기 참전용사는 퇴각하는 북한군이 쏘는 총탄에 어깨 부상을 입었지만, 이후에도 후방에서 군인의 임무는 계속했다고 말했다.
지난 1979년 휴스턴에 있던 가족의 초청으로 도미한 이명기 6.25참전국가유공자는 슬하에 2남2녀의 다복한 가정을 두었고,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킨 지금도 손수 운전은 물론 매일 7시에 기상해 하루 3마일을 걷고 코로나19 이전에는 탁구도 즐기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70년 전의 긴박했던 전쟁 상황들을 마치 일지를 읽어 내려가듯 날짜와 장소, 전투상황 등을 어제 일처럼 상세하고 정확하게 들려주는 92세 노병의 이야기는 굳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발발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정신을 마음속에 새겨주었다.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노병은 70년 전 총탄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목숨을 건졌고,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지금까지 어떤 위험 앞에서도 담담히 운명을 마주하고 있었다.

Tags: 국가유공자기념미중남부지회이명기인천상륙작전자유 민주주의재향군인회전쟁참전용사
ShareTweet
Previous Post

해외동포 위한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Next Post

휴스턴 총영사관, 허리케인 로라 피해 관련 FEMA 개인 지원프로그램 안내

코리안저널

코리안저널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38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Related Posts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뉴스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17
참전용사가 지킨 자유, 한인 2세 베테랑의 봉사로(음성서비스)
뉴스

참전용사가 지킨 자유, 한인 2세 베테랑의 봉사로(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7월 23, 2026
13
17년만에 케이티에 DPS 운전면허 시험장 들어선다
뉴스

17년만에 케이티에 DPS 운전면허 시험장 들어선다

by koreanjournal
7월 23, 2026
13
14년간 다른사람 전기요금 납부, ‘계량기 번호 오류’ 원인(2보)
뉴스

14년간 다른사람 전기요금 납부, ‘계량기 번호 오류’ 원인(2보)

by koreanjournal
7월 23, 2026
6
‘아시안 상생 실버타운’ 오픈하우스 대성황
뉴스

‘아시안 상생 실버타운’ 오픈하우스 대성황

by koreanjournal
7월 23, 2026
12
Next Post

휴스턴 총영사관, 허리케인 로라 피해 관련 FEMA 개인 지원프로그램 안내

최신 데일리 뉴스

  •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기획기사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7월 25, 2026
12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7월 25, 2026
7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7월 25, 2026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7월 25, 2026
4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7월 25, 2026
17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7/24/2026

7월 23, 2026
3

[세줄칼럼] 실패와 성공 – 조의석 목사

7월 23, 2026
3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고액 자산가를 위한 신탁

7월 23,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7월 23,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직무유기(職務遺棄)에 대한 결과

7월 23, 2026
3

시사만평 7/17/2026

7월 16, 2026
7

[세줄칼럼] 리오넬 메시 Lionel Messy – 조의석 목사

7월 16, 2026
7

기독교 칼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남편의 수명!

7월 16,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맥추절의 감사 (출애굽기 23:14-16)

7월 16, 2026
8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에 대하여

7월 16, 2026
4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자동차 사고,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7월 16, 2026
7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소득세 플래닝 전략 : 소득세 이월 그리고 소득세 면제

7월 16, 2026
7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로그인 상태

비밀번호 분실  회원가입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