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한미 우정의 상징”…휘트마이어 휴스턴 시장 참석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8월 15일 오후 6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휴스턴 헤이든 공원 내 ‘울산정’ 준공식(완공식)이 함께 열린다는 소식에 휴스턴 한인사회가 크게 반기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초로 야외에서 개최되는 광복절 기념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며, 많은 동포들이 행사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정하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울산광역시에서 팔각정 설치를 지원한 김두겸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작년 1월에 약속드렸던 팔각정 설치가 드디어 ‘울산정’이라는 이름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완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미리 전했다. 김 시장은 이어 “헤이든 공원에 자리한 울산정은 한국과 미국, 그리고 울산과 휴스턴의 깊은 우정을 상징하는 좋은 상징물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전통 한옥인 팔각정이 동포들에게는 고국의 향수를 달래는 휴식처가 되고, 다음 세대들에게는 한국 문화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행사는 1부 울산정 완공식과 2부 광복절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린다 김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 완공식에는 존 휘트마이어 휴스턴 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한인 동포들과 함께 현판식을 거행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할 예정이다. 2부 광복절 기념식 사회는 마크심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맡는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5시 40분부터는 한인천주교회 대건농악대가 신명나는 농악으로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 저녁식사는 무료로 컵밥이 제공된다. 지난주 보도 된 기사에 유료로 오기 된 이유로 혼선이 있었으나, 휴스턴 한인회 측은 재외동포청과 함께 컵밥 형태의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한인회는 이번 행사가 동포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2027 대입특집] 텍사스 대학 입시 지형도 요동, 입학 문턱 ‘사상 최고’(음성서비스) 5 [2026-2027 대입특집] 텍사스 대학 입시 지형도 요동, 입학 문턱 ‘사상 최고’(음성서비스)](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1-1-081426-Rice-university-1-e1786578431618-360x180.jpg)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 12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video-081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