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떨기 밭이란 “가시덤불” 같은 마음 밭이다.
팔레스틴에는 밭주위에 이러한 가시덤불이 곡식과 함께 자란다.
가시덤불이 이미 가득 찬 땅에 씨앗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가시 떨기 같은 마음 밭에 진리의 복음의 씨앗을 뿌린다 하더라도 가시들이 “기운(氣運)을 막으므로” 씨앗이 움트고 싹이 자랄 수 없게 된다.
가시 떨기의 줄기가 워낙 힘이 세서 곡식의 기운을 빼앗아 간다.
가시덤불 같은 마음 밭은 상징적으로 씨앗이 자라날 수 없는 최악의 조건이다.
결론적으로 이런 마음 밭을 가진 사람은 “결실치 못한다”는 것이다.
가시 떨기 마음 밭의 특징은 이 세상의 유혹을 많이 받는다.
이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사람은 끝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귀가 얇어서 누구 무슨 말을 하면 금방 넘어진다.
가시가 기운을 막아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세상 유혹의 기운이 말씀을 막아서 결실치 못한다.
말씀에 대한 사모함도 있다.
그러나 세상의 염려와 돈에 대한 유혹이 더 크다.
그래서 결국 말씀에 대한 그의 사모함이 끝내 열매를 맺지 못한 상태로 끝날 수밖에 없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어떤 부자 청년 관원이 밤중에 아무도 몰래 예수님 앞에 나왔다.
그는 부자였다.
장래가 촉망된 청년이었다.
높은 벼슬을 가진 관원이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었다.
종교심도 많아 열심이었다.
그는 늘 구원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예수님을 뵙고 이렇게 질문을 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눅18:18)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십계명을 지켜라”
그랬더니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눅18:21)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십계명을 어떻게 어려서부터 다 지킬 수 있었는가?
다만 형식적으로 다 지켰다고 스스로 자부할 뿐이었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눅18:22)
그 말씀을 듣고 이 관원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눅18:23).
예수님은 구원의 길을 얻지 못하고 다시 세상으로 되돌아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눅18:24-25)
세상의 재물을 하나님 보다, 구원보다, 천국 가는 것 보다 더 우선적으로 여기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말씀이다.
그 구도자는 목마름을 가지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실을 얻지 못했다.
결국 재물의 유혹과 욕심이 그를 구원의 결실을 얻지 못하게 된 것이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205-5578
www.houstonnewlife.or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