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중에 청개구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 청개구리가 있었습니다. 동으로 가라하면 서로 가고, 이리 오라면 저리 가는 청개구리었습니다. 한 번도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어느 날 부모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양지 바른 곳에 묻히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양지에 묻어 달라고 하면 청개구리는 물가에 묻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언을 하였습니다. “아들아! 내가 죽으면 시냇가의 묻어 다오” 그동안 부모님에게 불순종한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정말 부모님의 시신을 시냇가에 묻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비가 오기만 하면 부모 시체가 떠 내려 갈까 두려워 개굴개굴 하면서 울어 대는 것입니다.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마지막 부탁인 유언은 듣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신 말씀인 줄 믿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11번 나타나신 기록이 있습니다. “평강이 있으라. 성령을 받으라. 믿는 자가 되어라. 복음을 전하라 등” 5번은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승천 기사 대신 예수님의 전도명령으로 마칩니다.
1. 예수님은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1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 사람의 생사를 책임지신 분. 죽음에서 부활하신 분. 죽은 자를 살리신 분 (나사로. 나인성의 과부의 아들. 회당장 야이로의 딸) 병든 자를 치료하신 분 (12년 혈루증 여인. 중풍병자. 문둥병. 소경) 귀신도 꼼짝 못하게 하시는 분 (거라사 광인. 사마리아여인의 딸)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분. 예수님은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2. 너희는 가라고 하십니다.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온 천하에 다니며 (막 16:15)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행 1:8) 전도는 가야 합니다. 방안에서 기도한다고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방문을 해야 합니다. 찾아가야 합니다.
3. 모든 민족에게로 가라.
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에 질문을 합니다. “주여 내가 주를 위하여 무엇을 하오리까?” 주님이 말씀하시빈다.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행 22:21) 사울 (히브리식 이름) 바울 (로마식 이름) 모든 민족에게로 나가기 위하여 사울은 로마식으로 개명을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모든 열국을 품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4. 제자를 삼아
믿음의 사람들을 제자로 표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 6:7)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받게 되었더라” (행 11:26) 제자는 예수님 편에서의 표현이라면 그리스도인은 교회 밖에 사람들의 표현입니다.
5. 침례를 주라 (19절)
침례는 구원받은 자의 신앙고백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 6:3-5) 침례가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그러나 침례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 2:41) 오순절에 예수 믿고 침례 받은 사람의 숫자입니다.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침례를 받으니” (행 8:12) 빌립이 사마리아성으로 가서 전도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다 침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빌립집사를 가사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 길은 사막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니 마차 한 대가 지나갑니다.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였습니다. 그가 이사야 53장을 읽고 있었으나 뜻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빌립에게 물으니 그 말씀을 풀어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내시가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침례를 받게 됩니다.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행 8:36)
6.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2:42-47) 제자인 그리스도인은 신자는 평생 배워야 합니다.(딤후 3:14-17)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배운 사람입니다. 어머니도 할머니가 모두 믿음의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링컨 대통령은 어머니가 떠나면서 성경을 붙들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링컨아! 이 성경 속에는 부자가 되는 비결, 정치를 잘하는 비결, 바르게 사는 비결이 다 들어 있단다. 성경을 늘 읽으면서 성경대로 살아라” 링컨은 어머니의 유언을 평생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까히 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믿음의 인물이 된 것입니다.
7. 예수님의 축복과 언약의 말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마태복음은 1장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임마누엘)로 시작해서 마지막엔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떠나면 제자들이 두려움 속에 살 것을 알기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 그러니 걱정이나 염려하지 말아라. 부활 후에 나타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지키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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