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인생을 좌우 한다. 삶은 어쩌면 거의 만남의 축복이다.
혹? 불행의 시작이 될 수도 있지만.. 만남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선택할 수 없는 만남 내가 부모를 선택 할 수 없다. 필연적 만남이다.
그리고먼 길을 같이 가야하는 짝의 만남이 있다.
만물은 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께서 주신 생존의 법칙이고
그래서 인류의 역사가 이어져 오는 것이다.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도 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를 선택해야 하는 짝짓기는 설레는 일이지만
어쩌면 힘들고 너무 큰 게임이다.
생존의 법칙이 변하고 있지만 어찌하든
남자의 무기는 힘이고.. 여자의 무기는 외모일 것이다.
인간은 동물보다 탐색기간이 길다.
요즈음은 점점 스펙으로 대신하고 계층간의 짝짓기가 예사다.
서로의 끌림보다 자격과 조건의 비중이 우선되기에 헤어짐도 쉬운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았든 후반기의 삶에서 부부끼리 근사하게
찬양도 함께 부르고 작은 공동체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이야기를 빼면 삶의 질서를 잃어버린다.
끝까지 하나님의 시선에 맞추며 인내해야 한다.
믿음은 기도하면서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이삭의 축복도 그렇고 야곱 요셉 모세 모두 기다림의 달인이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인내와 기다림의 싸움이었다.
그 믿음이 흔들릴 때 늘 사고를 친 것이다.
그냥 기다림이 아닌 하나님 주신 언약을 잡고 기다리는 것이다.
사랑받고 싶으면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정신과 의사가 하는 일은 환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다.
이제 귀로 듣는 믿음에서 눈으로 보는 믿음을 주소서! 기도한다.
우리 부부합창단이 모두 눈으로 보는 믿음으로 증거하길 간구한다.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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