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이 오직 나자신이 아닌가? 내 한몸 잘못되면 안되지 않은가?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인 것이다.
열심히 투자도 하고 미래도 준비하고 노후대책을 위해 노력도 하고
내 삶은 이렇게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기도도 쉬지 않고 했던 것이다.
이 모습을 보고 아는 이들은 부러워하고 그래 당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꺼야!
오늘도 그 하루를 위해 열심히 사는 것이야!
이것에 깜박 속은 것이다.
다 거짓이었다.
정말 내 인생의 주인이
나 자신이었던가? 한치 앞도 모르는 이 땅의 삶이지 않은가?
왜 한창 때의 자녀와 영원한 이별을 하고 내 마음은 이렇게 평안이 없는가?
무엇 때문인가?
하나님이 내 삶을 주인이었음을 몰랐던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기도하면 내 기도에 반응 할 것이고
나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즐겁게 살면 되는 줄 알았던 것이다.
내 삶을 진정으로 온전히 100% 하나님께 맡겨 보았던가?
나의 열심과 노력 지식으로 인맥으로 버티다가 한계에 도달하면 그때야 아~아!
나의 하나님 계심을 깨닫고 무릎 꿇고 나의 죄를 자복하며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기며 고백하지 않았든가?
맡기지 않은 귀중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적혀진 목욕탕 주인의 글귀가 이제야 생각나고 깨달아 지는가?
지금껏 내 상자 안에 넣어둔 내 귀중품을 늘 염려하고 살았지 않은가?
주인 한테 맡기면 이렇게 편한 것을!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날마다 부르며
다시 방주 안의 삶과 방주 밖의 삶을 기억하며…
네피림의 무리에 속았던 자신을 돌아본 것이다.
이제야 에덴동산에서 만났던 그 친구의 말이 늘 기억난 것이다.
너도 성공하고 출세하고 너의 이름도 유명해 질 것이야!
저 위에 있는 저것만 네 것으로 가져라!
창세기 3장의 비극의 시작이요! 원초적인 인간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틀린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단합하여 하늘 끝까지 올라 가보자!
어느날 어느 순간 와르르 무너진 바벨탑을 바라보며
흩어진 우리의 삶을 기억해 봅니다.
깨닫는 순간 내 곁에 우리 주님 함께 동행함을 이제야 보게 됩니다.
아~아!
나의 주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여!
나의 삶에 그 이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증인이 되어 주소서!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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