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을 내어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진 자 있는 자가 좀 내어 놓으면 되 지 않느냐? 모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그것의 기준은 없습니다. 본래 만족은 없는 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모두 자기 가진 것 중에서 내어놓아라!. 그러면 전부 침묵하게 됩니다.
우린 늘 이런 기도를 합니다.
나를 축복해 주시면 주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일을 위해 쓰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더 이상 우리의 기도에 속지 않으십니다.
내것을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다는 것이 쉽지 않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나의 시간.. 나의 건강.. 나의 재능.. 나의 물질.. 나의 믿음.. 이 모든 것이 지금 하나님은 필요로 하십니다. 그 많은 믿음의 사람 중에 우리 합창단에 자리가 많이 비워 있습니다.
다 어디로 갔을까요?.
얼마나 오래 믿었느냐?. 나의 직분이 무엇이냐?. 내가 얼마나 헌신했느냐 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에 관심이 집중하고 있는지?. 중요합니다. 물론 세상의 일..하나님의 일 다 균형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늘 이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너무 부요해서 하나님을 멀리하게도 마시고 너무 가난해서 하나님을 원망도 하지말게 하소서!.
아마 나의 입술을 작게 벌렸기에 지금의 내가 된 줄?
모두 응답 받아서 찬양의 사역에 쓰임받는 귀한 주역 되시길!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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