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자신이 정한 기준과 싸우며 늘 이겨야 한다.
타협은 늘 가능하다.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이 싸움에서 복잡한 생각이 믿음으로 단순해 져야 한다.
믿음의 삶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다. 도전이고 숨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어린 목동 다윗처럼 골리앗과 맞서는 용기인 것이다.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삶의 무기로 믿음을 작동시켜야 한다.
부끄럼을 타고 수줍어하던 어떤 여학생이 마이크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니 관중의 시선을 뒤집어 버리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필요한 곳에서 영적 싸움을 작동해야 하는 것이다.
어린 다윗은 골리앗의 조롱과 그 힘과 외부의 모습에 밀리지 않았다. 심리전에 밀리면 무기도 소용없다.
두려움의 감정은 빨리 전염된다. 두려움에 떨면 나의 감정은 작아진다. 싸워보지도 않고 패배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 믿음의 시선으로 다르게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골리앗은 다윗의 원수가 아니었다.
하나님께 도전하는 하나님의 적이었기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윗은 도전장을 낸 것이다.
오직 나에게 있는 물맷돌 하나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평소에 양떼를 지키며 늑대를 물리친 솜씨로 빙빙 돌리며 골리앗을 향해 던진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작은 돌맹이 하나가 골리앗 정수리에 맞아 즉사 했던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적을 이겼던 것이다.
나의 승리는 하나님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할렐루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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