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동포 편의 증진… 여권, 국적, 비자 등 총 37건 민원 처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은 지난 4월 15일 화요일,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순회영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순회영사 업무는 샌안토니오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영사 민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여권 신청 12건, 국적 관련 업무 3건, 비자 신청 2건, 가족관계등록 2건, 공증 6건,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 12건을 포함하여 총 37건의 민원 업무를 처리했다.
특히 이날, 국적 상실 신고를 위해 방문했던 한 교민은 서류 접수에 필요한 우표 구매 후 퇴근 시간 교통 체증으로 마감 시간까지 도착하기 어려울 뻔했으나, 샌안토니오 한인회 임원의 도움 요청과 영사관 측의 배려로 업무 시간을 연장하여 무사히 서류를 접수할 수 있었다. 해당 교민은 “마감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주시고 서류를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미처 예약을 하지 못하고 현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을 위해 김다운 영사가 직접 상담 후 당일 접수를 도와 많은 분들이 영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순회영사 업무에는 김다운 영사를 비롯해 천일영 책임 실무관, 소창일 실무관이 함께 참여하여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도왔고, 샌안토니오 한인회 임원들도 다수 참석하여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영사 업무 관련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주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us-houston-ko/index.do)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거나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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