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대하여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퍼의 황제 타이거 우즈(Tiger Woods)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는 골프계의 신화적 존재이다.
그는 위기에 강한 골퍼이다.
여러가지 험난한 일들을 많이 겪었지만 그는 불굴의 인내와 믿음으로 요즘도 변함없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자주 기록하고 있다.
어려서 그는 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을 따라다녔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을 잡고 골프장을 다녔다.
그 어린 아이에게 골프채를 먼저 준 건 아니었다.
골프공을 손에 들고 그린 위에서 두 손으로 퍼딩을 하듯이 잡고 홀컵을 향해서 골프공을 굴리게 했다.
그걸 매일같이 게임하듯이 굴리게 했고 이제는 공을 굴릴 때마다 홀컵에 들어가게 되자 그 다음에는 눈 감고 굴리게 한다.
눈을 감고 자기가 선 자리와 저 홀겁을 보고는 눈 감고 굴린다.
영락없이 홀인을 한다.
이 아이는 이렇게 자랐다.
드디어 세계적인 타이거우즈가 된다.
그래서 그는 홀을 보는 순간 눈을 감아도 그린에서 퍼딩을 하면 영락없이 단번에 홀인을 한다.
아버지는 이렇게 가르쳤다.
“믿음의 눈으로 목표를 보라.”고 가르쳤다.
이것이 아버지가 주신 표어였다.
아버지는 육신의 눈보다 더욱 소중한 건 믿음의 눈이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길이 있다.
믿음은 본다.
믿음으로는 보인다.
믿음으로는 가능하다.
탈무드에 유명한 얘기가 있다.
“앞도 막히고, 뒤도 막히고, 옆에도 막혔느냐? 이제는 위를 보라.”
인생을 살다가 앞뒤가 막힐 때는 위를 보라 보아야 한다.
위를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한다.
마치 출애굽한 모세와 이스라엘 배성들이 홍해 앞에 섰을 때 좌우가 막히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히고 뒤에는 바로의 기마병들이 추격하고 있었을 때, 모세는 오직 열려 있는 위를 바라보았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네 가진 지팡이로 홍해를 쳐라”
드디어 홍해가 육지같이 갈라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적적으로 홍해를 건너게 되었지 않는가?
육신의 눈으로 보고 믿으려 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믿으면 보인다.
믿음의 눈으로 우리 앞에 서신 주님을 보자.
믿음의 눈으로 내가 만난 사람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보면 남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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