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8곳의 이번 추석 총 송금 건수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가 감소했다. 건강 송금액은 9.7%가 줄었다.
한인은행 중 송금 건수가 가장 많은 뱅크오브호프의 2023년 송금 건수는 2천814건, 752만 2천 552달러가 송금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추석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다.
지난해에는 총 3천957건에 1천213만8천256달러가 송금된 것과 비교하면 1천143건에 461만5천705달러가 줄어든 것이다.
한미은행 역시 9월 22~29일 진행한 2023년 추석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 결과를 보면, 올해 총 1천789건으로 송금액은 582만 3천123달러로 집계됐다.
2022년에는 2천 274건 622만5천106달러로 많이 줄었다.
달러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 비해 추석 무료송금이 현저히 감소한 것은 최근 경기 악화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은행가는 이해하고 있었다.
또 달러 강세로 적은 금액으로 이전만큼 송금할 수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되었다.
또 은행권이 아닌 온라인을 통한 송금루트가 많아진 것도 이러한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변성주 기자>



![[2026-2027 대입특집] 텍사스 대학 입시 지형도 요동, 입학 문턱 ‘사상 최고’(음성서비스) 4 [2026-2027 대입특집] 텍사스 대학 입시 지형도 요동, 입학 문턱 ‘사상 최고’(음성서비스)](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1-1-081426-Rice-university-1-e1786578431618-360x180.jpg)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 10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issuzip-0817-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