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 주사
독감은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말하는 도중 전달되는 비말을 통해 전염이 되며, 가벼운 증상부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미국 질병통제 센터(CDC)에 의하면, 매해 약 8%의 미국인이 독감이 감염이 되며, 0세-17세 중 9.3%, 18세-64세 중 8.8%, 65세 이상의 3.9%가 감염이 된다.
증상은 기침, 목이 아픔(sore throat), 콧물/코막힘, 근육통, 피로감, 구토/설사(아이들에게 흔함)와 함께 열이 동반된다. 그러나 모든 독감감염자가 고열 증상이 동반되는 것은 아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며칠에서 대략 2주이내에 회복이 되나,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폐렴, 패혈증 등)으로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고위험군은 65 세 이상, 기타 다른 만성질환 (천식, 당뇨, 심장질환), 임산부와 5세이하 영유아, 특별히 2세이하이다. 독감은 일년내내 감염이 가능하나 특히 가을과 겨울을 플루시즌이라 하며, 보통 10월에 시작하여 12월-2월이 만연한 기간이고, 미국 질병통제국(CDC)통계에 따르면, 2월이 절정이 이르며, 때로는 심각한 독감이 5월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독감예방이 중요한 이유는 안전함과 효능이 증명된 독감 예방 주사로 심각한 질환으로의 합병증 예방할 수 있고, 감염시 완화된 증상을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와 UT Health San Antonio 간호대학이 주관하는 커뮤니티 백신 클리닉을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선착순 120명 대상으로 독감 예방주사를 제공한다. 사전 등록을 요하지 않으나 당일 의료보험 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샌 안토니오시 산하 메트로 헬스(Metro Health)와 UT Health San Antonio 간호대학 주관으로 알라모돔에서 독감 예방 주사 백신 행사가 보험여부에 상관없이 무료로 250명 대상으로 10월 25일 수요일 오전 8시에서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업데이티드 코비드 백신
미질병 통제국 CDC는 나이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Updated COVID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코비드는 여전히 많은 변이와 함께 만연하고 있으므로 올해에도, 백신 접종은 필요하다. 새로 나온 Updated COVID 백신은 상당한 고가이고 물량이 예전과 같지 않아 이전과 같이 어디서나 무료로 제공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그러므로 의료보험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의 의료 보험이 새로 나온 코비드 백신을 커버하므로, 의사 오피스를 통하여 접종하는 것이 좋다.
의료보험이 없거나, 의료보험이 코비드 백신 비용을 커버하지 않는 의료보험을 가진 성인 대상, 미질병통제국 CDC의 Bridge Access Program을 통해 무료로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샌안토니오 지역에서는 Bridge Access 프로그램을 통해, 샌안토니오시 산하 Metro Health Pop-Up 클리닉으로 여러 커뮤니티 백신 클리닉을 통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위의 웹사이트나 전화(210-207-9984)로 문의를 할 수 있다.
또한 CVS, Walgreens, University Health System, CommuniCare 등을 통해서도 브릿지 프로그램 무료 코비드 백신이 가능하나,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이문주, 부교수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한인회관 : 4405 Parkwood Dr, San Antonio, TX 7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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