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명만 생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시시피 한인회(회장 김현정)는 연말을 맞이하여 잭슨시 원호병원을 방문해 노년을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는 재향군인들을 위로했다.
해마다 연말시즌에 원호병원을 찾고 있는 김현정 회장은 지난 12월 19일(화)에는 최찬수 미시시피 평통자문위원 부부와 동행하여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돌아왔다.
김현정 회장은 이제는 생존해계신 참전용사가 단 7분밖에 남지 않았지만, 재향군인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고, 최찬수 자문위원 부부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나눠드렸다.
특별히 이번 방문길에는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의 최성호 장군이 제작한 기념메달을 참전용사들의 목에 걸어드렸고, 감사장도 전달했다.
비록 깊은 대화를 나눌 만큼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그들이 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것에 대한 감사는 생명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2024년 새해를 앞두고 또 치열한 생존 전쟁을 치러야하는 그들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마음은 그래서 더욱 뭉클함이 컸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김현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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