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30개국 언어 번역에 이어 1만명 서명운동 본격 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크로니클에 8.15독트린 지지 서명 광고로 캠페인 이어가 1 2 2. 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0/2-2.-1-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휴스턴협의회-768x1024.jpg)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가 10월 1일부터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대한민국을 위한 1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을 바탕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대한민국의 실현을 위해 전 세계의 지지를 모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달 초 한국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8.15 통일 독트린 선언을 지지를 선언하고 이를 활동으로 옮기기 위해 지난주에는 30여개국 언어로 해외 지지 서명 캠페인 성명서 제작했다. 해당 서명서에는 윤 대통령의 8·15 통일 독트린은 ‘자유, 평화, 번영’이라는 3대 통일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과 7대 추진 방향을 포함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통일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있다.
특히, 휴스턴협의회는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된 서명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알리기 위해 휴스턴 대표적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에 대형 광고를 게재 했다. 평통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존의 서명운동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시도이자,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할 획기적인 방식으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휴스텁 협의회에서는 10월 12일과 13일에 열리는 “제15회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북한 인권 사진전과 함께 서명운동을 병행한다. 주최측 추산 매년 4~5만명이 참석하는 휴스턴 대표 한인축제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에게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인식하고 서명을 통해 평화롭고 통일된 대한민국을 함께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더불어 휴스턴협의회에서는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도 마련해 8·15 통일 독트린의 의미를 되새기고, 젊은 세대의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휴스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은 1만명을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3만명, 5만명으로 점차 목표를 확장해 나가며, 2024년을 넘어 2025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김형선 회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번영의 통일대한민국을 향한 전 세계인들의 염원을 모으는 중요한 기회이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통일의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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