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브랜다스타딕 후보 지지모임… 6:30분 고려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0년 중간선거에서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Precinct3)에 출사표를 던진 전 디스트릭A 시의원 브랜다스타딕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 모임이 동포사회에서 자발적으로 구성됐다.
오는 14일(화) 오후 6시 30분 고려원에서는 브랜다스타딕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개인적으로 브랜다스타딕 후보를 지지자들이 모여 모금활동을 한다. 이에 앞서 7일(화) 오후 12시 고려원에서 윤건치 박사와 현 브랜다스타딕 후원 캠페인의 빅터 알바레츠 재무, 그리고 브랜다스타딕 후보와 친분이 깊은 아메리칸 제일은행 스프링브랜치 지점에서도 동석했다.
빅터 알바레츠 재무는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에서 오랫동안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KCC 이사 등으로 한인사회와도 인연이 깊다. 또한 브랜다스타딕 후보가 디스트릭A 시의원 출마시에도 캠페인에 앞장서 도왔다.
윤건치 박사는 그동안 브랜다스타딕 후보가 한인동포들에게 많이 인지돼 있었지만 막상 시의원 선거 등에서는 한인타운 등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정작 투표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면서, 미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와 인구를 갖고 있는 해리스카운티를 4개로 나눈 구역은 한인동포들의 거주지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표로 지지를 표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휴스턴 역대 시의원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인사회와 실질적인 교류를 해온 점, 한인회관 건물 구입시 50만 불의 HUD 보조금을 얻는데 도움을 주었던 전력, 무엇보다 시의원 재임시 보좌관이었던 애미팩 의원이 현 디스트릭 A 후임 시의원이 됨에 따라 브랜다스타딕 후보의 커미셔너 당선은 한인동포사회로서는 강력한 채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단 브랜다스타딕 후보의 커미셔너 출마를 위한 1차 관문은 오는 3월 3일 있을 프라이머리(Primary) 선거로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프라이머리 투표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한인사회의 지지와 보팅 파워를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랜드스타딕 후보 지지모임은 단체의 소속과 무관하게 개인 자격으로 모이며, 후원금액에 대한 제한도 없어 관심있는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