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개 부스 다양한 체험관 오픈, 한인부스도 개설
Satterwhite 경찰국장 대행 참석, 시의원등도 대거 참여
SWMD 마케팅 프로그램 “그랜드오프닝” 무료 지원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SWMD(Southwest Management District, SWMD 이사장 케네스 리, 경제분과 의장 송행만 이사/이하 SWMD) 비즈니스/경제 개발위원회 이사진 및 회원들은 6월 10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약 2시간 가량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줌회의를 열었다.
SWMD 경제분과 의장을 맡은 송행만 이사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개발위원회 회의는 경영지구 발전 회의 및 사업 발표, Liberty Fest 행사 개요에 대한 소개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Liberty Fest는 오는 6월 30일 개최된다.
6월 30일(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7500 벨레어(Bellaire)에서 열리는 Liberty Fest 행사는 올해로 다섯번째 열리는 행사인데, 코로나 이후 정식으로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3번째로 3회 행사이다.
SWMD Liberty Fest 는 해를 거듭할 수록 그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어 참여자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한인사회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휴스턴 한인회에서 3개의 부스를 운영했고, 올해는 한국전통의상 체험 부스, 한국음식 부스 등 5여개가 운영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 마련 된 부스는 약 100여개(1회 60개, 2회 80개), 이 가운데 음식 부스가 40여개 이상 운영 되고, 경찰국, 소방국, 경제/금융, 서비스 관련 기업 등에서 운영하는 부스도 함께 열려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연방의원, 시의원 등 인사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한다. 지난 5월 7일 트로이 피너(Troy Finner)가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휴스턴 경찰국장 자리는 현재 레리 스테어와이트가(Larry Satterwhite)가 현재 국장직 대행을 맡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는 부국장 티엔(중국계) 및 경찰국 임직원들과 함께 행사를 방문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는 아시아계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지역 치안에 대한 경찰국 협조도 꾸준이 요구 되고 있는 곳이다.
경제분과 의장 송행만 이사는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SWMD)은 아시안 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는 지역이고, 한인들의 상권도 다수 포함 된 곳이다. SWMD에서는 지역 상권의 발전과 신규 비즈니스의 입점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지역 비즈니스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일환 중 하나다. 중국계나 베트남계에 비해 한인들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지만, 지역구에서는 한인 비즈니스, K비즈니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기대도 크다. 한인 상권들이 지역구에 자리 하게 되면 크게 반기는 분위기임은 분명하다. 수년 동안 SWMD 이사로 활동하면서 한인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많은 한인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SWMD에서 비즈니스 기회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한인커뮤니티 참여에 기대를 보였다.
경제분과에 송행만 이사가 의장으로 선출 되면서 SWMD는 비즈니스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대표적인 예가 그랜드오프닝 프로모션이다. SWMD에서는 지역구에 신규 비즈니스가 영업을 시작하면, SWMD 마케팅 예산으로 그랜드오프닝 이벤트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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