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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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명절 설날을 맞아 샌안토니오 한미노인회(회장: 조행자)는 지난 17일(토) 정오부터 한인회관에서 설날 떡국 잔치를 열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마이클 정 사회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조유진 목사(한인은혜침례교회) 기도 후 조행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한 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떡국 한 그릇 하면서 그동안 만나지 못한 분들의 안부를 묻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하며,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매일 같이 건강하고 보람차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진이(직전 노인회 회장)은 조 회장과 임원들이 회원들과 함께 2024년에는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의 말을 했고, 정철화(전 노인회장)도 축사를 통하여 한미노인회 임원, 회원 모두 오늘만큼은 행복하게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정맞이 떡국잔치 행사에 아침 일찍부터 김진이 전 회장이 노인회 임원 회원들과 함께 음식 준비를 돕는 등 현 조회장을 섬기는 모습 속에서 샌안토니오 어르신들 올 한해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샌안토니오 한인회 임원과 이사들, 한수현 회장(국제선)과 국제선 회원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참석한 모든 분들을 대접했다.
또한 샌안토니오 한인회 김 현(회장), 임원, 이사들이 오시는 분들을 안내하며 떡국과 음식을 나르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속에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다.
이날 70여명의 회원과 교민,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목회자분들이 함께 참석하여 민족의 명절 구정맞이 떡국잔치 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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