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안정적인 성장 속 총 수익 7천만 달러 전망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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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퍼스트 내셔널 뱅크(American First National Bank, AFNB/회장 헨리우)가 지난 18일 한국, 대만, 중국 커뮤니티 언론사를 초청해 분기 성과 보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특히 올 상반기 총 수익이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튼튼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 했다. 헨리우 회장은 이 같은 성과가 모든 직원, 경영진, 이사회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직원 중심 경영으로 일궈낸 낮은 이직률
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최고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AFNB의 노력으로 임직원 이직률이 낮고, 유지율이 높다며 이익을 직원들에게 나누기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에 12주~16주 급여를 보너스로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 했다. 이 같은 배경 속에 많은 직원이 10년 이상 근속하고 있다는 점이 은행 성공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설립 27년, 괄목할 만한 성장세 기록
차이나타운의 랜드마크이자 휴스턴 아시안 은행 중 괄목할 성장을 거둔 AFNB는 1998년 5월 18일 설립 후 27년의 역사 동안 괄목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 설립 당시에는 작은 임시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텍사스, 네바다, 캘리포니아 등 3개 주에 걸쳐 27개의 영업점과 24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차이나타운의 랜드마크 빌딩까지 세웠다. 임직원도 10배 가까이 증가 한 248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금융 총 자산도 28억 5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이번 실적발표에서 AFNB에서는 향후에 금융시장에 대한 예상으로 미국 경제가 2026년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시에, 치솟는 인플레이션, 높은 금리, 연방 지출 삭감 등 어려운 시장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하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AFNB는 지난 수년간의 노력으로 둔화 된 경제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장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위험 관리 및 안정성 우선을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헨리우 회장은 기자 간담회를 마무리 인사에서 고객, 파트너, 언론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모든 시장 환경에서 탁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AFNB의 사명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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