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년째…주정부 관료들도 참석하는 장학행사로 성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알칸사 한인식품협회 One Korean 장학재단 주최 제8회 장학생 모집 요강이 공고됐다.
알칸사 한인식품협회는 지난 2017년 One Korean 장학재단(회장 이창헌)을 설립하고,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다.
올해 8회를 맞고 있는데 장학생 모집 대상은 한인 자녀에게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 학교에 공문을 보내 선정해오고 있는데, 한 해 평균 25~30여명의 장학생 중 대부분이 외국인 학생이며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런 명성으로 지역 뉴스에서도 소개될 만큼 원코리안 장학행사는 주류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학재단은 참전용사 가족과 지역 경찰서와 4개의 지역 한인학교에도 함께 기부하고 있다.
첫해 10명의 장학생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146명의 학생에게 총 14만6천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특히 지난 해 7회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경찰 1명, 소방관 1명, 2명의 국가경비대를 포함해 총 26명의 학생들에게 각 1천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창헌 회장은 올해도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뉴스에도 소개
장학행사가 신뢰를 받으며 지역 기업들의 후원도 점차 늘고 있다. 올해도 CocaCola Consolidated, Douglas Companies, 월마트, (주)키스와이어, 골든이글오브아칸소, 프로히팅에어, KOBE 등의 기업들 외에도 재외동포청, 휴스턴 총영사관,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미주 한인상공회 등을 포함 18개 미국과 한국관련 기업, 지역 비즈니스 등이 주요 후원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알칸사 Tim Griffin 법무장관이 내빈으로 참석했을 뿐만아니라 사전 예고도 없이 당일 One Korean 장학재단에 5천 달러를 전달했다. 올해도 알칸사 국무장관 등 여러 정관계 인사들의 참석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24년 알칸사 한인식품협회 장학생 모집 마감은 10월 31일(월)까지다. 고등학교 졸업반 혹은 대학재학 중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이어야한다. 학교 성적이 3.25 GPA 이상, 알칸사 주에 소재한 컬리지나 대학교 재학생 혹은 입학 예정자여야 한다. 그밖에 리더십, 커뮤니티 봉사활동, 최근 1년 성적표, 추천서, “나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했나?”를 주제로 에세이도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장학생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 www.onekorean.org 를 참조하면 된다. 2024년 One Korean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은 12월 14일(토)에 거행된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2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