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어버이날 행사 및 이·취임식 거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엘파소 한인회가 지난 5월 4일(토) 오후 5시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박성향 전 한인회장의 임기가 지난 3월 말에 끝남에 따라 사실상 제 32대 미셀 안 신임회장의 2년 임기는 4월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한인회 주관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마련하면서, 엘파소 한인회 이·취임식도 함께 거행하며 더욱 잔치 분위기를 맞이했다.
엘파소 한인회 이·취임식 행사를 위해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고경열 회장을 비롯해 강승원 사무총장, 고창순 고문 등 여러 임원들과 지역 한인회장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하고 자리를 빛내주었다.
고경열 연합회장은 엘파소 한인회 발전을 위해 신임 미셀 안 한인회장에게 후원금도 전달했다.
고경열 연합회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준비된 지역 한인회와 그 뒤를 받쳐주는 중남부연합회의 역할을 강조했었다.
“지역 한인회의 크고 작은 일에 연합회원들이 함께 참석하며 힘을 실어주고 중남부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에 여러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바쁜 일정을 잠시 뒤로 하고 참석함으로써 한인사회 규모가 적은 엘파소 한인회에 든든한 응원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먼 길을 마다않고 이 취임식에 참석한 임원들과 현직 한인회장들도 “지역 한인회 행사 참석이 시간 허비가 아니라 모든 회원에게 배움의 시간이자 서로 진솔한 대화도 나눌 수 있어 유익하다”고 입을 모았다.
일행들은 5월 5일에는 고경열 회장 안내로 뉴멕시코 소재 White Sand National Park를 방문했고, 고창순 전 연합회장의 대접으로 유명 스테이크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까지 하면서 친교와 단합의 자리를 나누었다. <사진제공: 고경열 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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