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 휴스턴에서 본선 경기 펼친다
한국은 도쿄에서 본선 후 8강부터 마이애미 경기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24일 2026년 WBC 개최도시를 4곳을 발표했다. 2026년 WBC는 본선 조별리그는 휴스턴과 마이애미,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산후안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WBC 결승이 치러지는 마이애미와 일본 도쿄는 대회개최 경험이 다수 있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휴스턴은 이번 발표에서 깜짝 선정 되면서 최초로 WBC를 유치하는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은 13년만에 다시 유치하게 됐다. 이로서 휴스턴은 2026년 WBC와 월드컵을 모두 개최하는 도시로 주목받게 됐다.
8월 24일 WBC는 조별예선 경기 일자를 확정하며 티켓사전 판매를 공지했다. 특히, 미국대표팀의 본선경기는 휴스턴에서 열린다. 휴스턴에서 열리는 본선경기는 B조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등 5개국가가 2026년 3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기한다. 한국이 포함 된 C조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도쿄에서 일본, 호주, 체코 및 예선통과팀과 맞붙는다. A조에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파나마가 속했고, D조에선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이 격돌한다. 각 조에는 예선을 통과한 1팀씩이 추가로 배치된다. 한국은 역대 5차례 WBC 본선에 모두 출전했다. 2009년 제2회 대회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이지만, 이후 3차례 대회에선 모두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2026년 WBC 티켓판매 오픈시작 소식 및 업데이트 경기 일정은 https://www.mlb.com/world-baseball-classic/registe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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