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관위 10일 공식 통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34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문선)은 10월 10일(화) 오후 2시 한인언론사들에게 문자를 통해 윤건치-심완성 한인회장 후보 러닝메이트의 등록서류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상 없이 접수했음을 고지했다.
윤건치 현 한인회장은 지난 주 4일(수) 강문선 선관위원장 사무실을 방문, 회장과 수석부회장 러닝메이트의 후보 등록서, 이력서, 추천서(20장 이상), 서약서, 공탁금 1만불 캐쉬어체크 등을 제출했다.
당일 강문선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등록서류 일체에 이상 없음을 확인했지만, 다른 6명의 선관위원들에게 사본을 전달하여 확인한 뒤 별도 모임을 갖고 등록서류 접수에 대한 이상 유무를 최종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일부 한인 단체장은 추천서에 개인 정보가 담긴 텍사스 운전면허증까지 복사해서 첨부해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 조항은 한인회 정관 개정안 중 선관위 조항에 포함된 내용으로 지난 8.15 광복절에 열린 한인회 총회에서 통과됐으며, 후보 등록 공고 내용에도 명시돼있다.
강문선 위원장은 텍사스 운전면허증이 개인의 민감한 정보인 만큼 후보 등록 서류 접수 절차를 완료한 후 운전면허증은 즉시 폐기 조치하겠다고 4일 밝힌 바 있다.
34대 휴스턴 한인회장 후보 등록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남부지회 회장)까지 총 3명이 정부 포상 후보자로 추천되었다.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추천은 750만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정립하고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으며,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에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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