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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토)과 8일(일)에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소속 각 한글학교와 한국학교에서 한글 창제 580주년 기념 백일장과 미술대회가 실시되었다.
이 대회는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장 길병도)가 주최하고 휴스턴협의회(회장 김민정)이 주관했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양은미)과 재외동포청이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 백일장에서 주어진 토요 주제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나의 선생님’, ‘휴대폰’, ‘무지개’, ‘얼굴’, ‘애완동물’ 등 다양했다. 일요일 주제는 ‘내가 존경하는 위인’, ‘내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그림자’, ‘비누’, ‘사진’, ‘자전거’ 총 6개가 주어졌다.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시나 산문을 작문한 뒤 원본 작품들은 심사지역(주관: 휴스턴지역 김민정)으로 보내졌다.
출품된 각 부문의 작품들 중에서 우수작을 선정하여 장원에는 트로피, 금·은·동상은 메달, 장려상은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참가상도 수여한다. 매년 실시되는 백일장 및 그림대회는 텍사스, 오클라호마, 알칸사,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등 관할 5개주의 남서부협의회 39개 회원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과 미술 실력을 겨룬다. 한편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한 뒤 백일장은 휴스턴 지역에서, 미술대회는 각 지역협의회에서 우수작들을 선정하여 11월 중 각 학교와 언론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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