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영사관에서 활약했던 김인수 영사도 수상 영예

▲‘제21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출처: 재외동포신문) / (상단 좌쪽부터)▲주휴스턴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 ▲주히로시마총영사관 강호증 총영사 ▲주필리핀대사관 상승만 총영사 ▲주시카고총영사관 김인수 영사, (하단 좌측부터)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송현애 영사 ▲주오스트리아대사관 김성대 영사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강찬우 영사 ▲주이스라엘대사관 김영두 부영사
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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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총 8명(총영사 3명, 영사/부영사 5명)의 영사와 특별 수상자 1명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가운데 휴스턴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는 3명의 총영사 중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5명늬 영사 및 부영사로 중에는 시카고 총영사관 김인수 영사가 이름을 올렸다. 김인수 영사는 2017년 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활동한 익숙하고 반가운 이름으로 휴스턴 총영사관 재임 중 열정적이고 친근한 활동을 보여 휴스턴 한인사회가 기억하고 있는 인물이다.
‘발로 뛰는 영사상’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00만 재외동포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희생’과 ‘봉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영사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재외동포신문에서 제정한 상으로 코로나 펜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올해까지 21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0년 이후 휴스턴 총영사관에서는 2011년 조윤수 총영사, 2016년 백주현 총영사, 2018년 김형길 총영사가 ‘발로 뛰는 영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재외동포신문은 정영호 총영사는 2023년 1월6일 부임 후 텍사스 주정부 및 주의회와 우호협력을 강화하면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텍사스 주의회 상하 양원의 합동의결안채택(Joint Resolution)을 성사시키는 등 한미 외교안보의 지평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재미공관 최초로 유일하게 ‘한미우주포럼’을 개최, 한미 우주동맹과 우주개발의 미래를 열어가는 플랫폼을 만든데 이어 ‘한‧텍사스 경제포럼’을 출범시켜 한국 기업의 텍사스 진출을 지원하는데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한국전 참전 당시 8000여명에 달하는 실종자들을 기리는 추모예배를 기획, 올해로 두 번째 추모예배를 진행하는 한편 미 중남부 5개주 한인회장 대회를 2년 연속 개최하는 등 건강한 한인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고, 특히 재미 한인사회의 양대 산맥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주한인상공인회총연합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재미 동포사회의 커뮤니티 구축에 앞장서왔다고 소개했다.
김인수 총영사는 주시카고총영사관 동포 및 경제담당 영사로 재직하면서 2024년 오하이오주(3월), 켄터키주(7월)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 13개주 한인회 등 동포단체들의 권익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동포사회의 위상 강화와 현지사회에서의 영향력을 증대시키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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