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침례교회 10월 한 달 동안 실시

휴스턴 뉴라이프 침례교회(담임목사 김한국)는 10월 한 달 동안 건강한 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건강한 교회 컨퍼런스”를 통해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교회를 세우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결단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컨퍼런스는 오전 세미나와 주일 예배로 진행되었다. 매주 강사를 초청하여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건강한 교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의 첫 시작은 어스틴 우리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형중 목사가 담당했다. 김형중 목사는 “말씀으로 세워지는 건강한 교회”(딤후 3:16-17)라는 주제로, “교회의 기초는 말씀이기에 건강한 교회는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하고, 건강한 교회는 말보다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하며 건강한 교회는 말보다는 말씀으로 부흥해야 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 주는 뉴라이프침례교회 김한국 담임목사가 “건강한 교회의 성경적 권징”(히 12:5-14)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치리와 권징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교회의 권징과 치리는 복음 안에 담겨 있고, 교회를 더욱 건강해질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교회의 예수님의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과 영광을 보호해 준다”고 전했다.
세 번째 주는 달라스 신학대학원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기현 목사가 담당했다. 김기현 목사는 “언약 공동체로서의 교회”(히 10:19-25)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교회는 언약 공동체이며, 첫째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둘째 흔들리지 말고 함께 소망을 굳게 붙드는 것, 셋째 서로 돌아보는 것, 넷째 모이기에 힘쓰는 것 등 네 가지 공동체적인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 주는 달라스 라이프 교회 신용호 담임목사는 “제자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눅 9:57-62)라는 주제로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셨다”면서, 제자의 모습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여 살아가며, 하나님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결단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의 마지막은 IMB (International Mission Board)에서 아시안 교회 동원 전략가로 섬기고 있는 에스라 배 선교사가 담당했다. 에스라배 선교사는 “함께, 열방을 향해”(계 7: 9-10)라는 주제로 선교의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 땅의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교는 단순히 선교사 혹은 선교사 가정이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는 보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BBQ 파티를 통해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에 10월에 있을 제4회 건강한 교회 컨퍼런스라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기사, 사진제공: 뉴라이프침례교회 심재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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