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웃들과 나눔 실천하는 커뮤니티 행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알칸사한인식품협회(One Korean 장학재단, 회장 이창헌) 및 알칸사 상공회는 오는 12월 9일(토) 오후 6시 Maumelle Event Center에서 제 7회 알칸사 한미경제인 교류 증진과 지역네트워크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지난 10월 말까지 공고를 통해 알칸사 커뮤니티 소재 고등학교 12학년이나 대학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하여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1천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지난 2017년 1회 행사에서 장학생 10명을 시작으로 2018년 15명, 2019년 22명, 2020년 20명, 2021년 24명, 그리고 지난 해 2022년 27명으로 해매다 장학생 숫자가 늘고 있다.
특히 알칸사 한인식품협회가 운영하는 One Korean 장학재단은 수혜 범위를 한인사회에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 학교 등을 통해 장학생들을 선정해오고 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후원하는 기업체들의 숫자도 총 20여개의 기업체로 늘었다. 재외동포재단, 휴스턴총영사관을 비롯 알칸사 주와 지방정부에서도 해마다 고위관리들이 참석해 큰 관심과 격려를 보내는 등 한인사회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높여주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제는 장학금 수여식에서만 그치지 않고 ‘한미 경제인 교류증진과 지역 네트워크의 밤’이라는 수식어가 함께 붙으면서 장학금 행사 뿐아니라 송년을 맞아 지역사회 단체나 기관들을 위한 뜻 깊은 기부 및 감사행사까지 이어가고 있다. 지역경찰, 소방대원, 재향군인 가족에 대한 지원 그리고 지역한글학교 지원이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연말을 더욱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이창헌 회장은 “One Korean이 주변의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가 속해 있는 커뮤니티와 함께 할 수 있는 장학금 수여식을 하게 되었다”면서, 뜻 깊은 행사에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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