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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는 미국 중남부 소재 주로 동쪽으로 아칸소 주와 미주리 주, 북쪽으로 캔자스 주, 북서쪽으로 콜로라도 주, 서쪽으로 뉴멕시코 주, 남쪽으로는 텍사스 주와 접한다.
오클라호마 주의 이름은 미국 원주민 촉토족의 ‘okla humma’ 라는 구어에서 탄생되었으며 이는 ‘붉은 사람들’ 이란 뜻이다.
오클라호마 한인회(회장 심인수)는 1983년 제 1대 한인회를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제 21대에 이르기까지 오클라호마 주 한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경일을 준수하며 동포들과 함께 기념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한인회 역대 회장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한인사회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였음은 물론이다. 현 21대 한인회를 이끌고 있는 심인수 회장은 16대 한인회장도 역임했다.
오클라호마 한인학교는 오클라호마 한인 나사렛교회에서 운영하던 한얼한국학교를 모태로 했다.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02년 1월에 시작되었다. 첫 해에는 오클라호마 시티의 Taft 중학교 건물을 임대하여 60명 이상의 학생들과 13명의 교사,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2003년 7월부터 최우정 이사장이 병원 건물에 교실을 만들어 제공해 줌에 따라 교사들이 매주 교재와 칠판을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시청각 교재를 활용하며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는 학교로 자립, 성장하게 되었다. 올해 2023년 1월에는 오클라호마 한인학교의 모태인 한인제일 나사렛교회로 다시 이전하게 되어 체육관과 여러 개의 교실을 사용하는 풍족한 학교가 되었다.
오클라호마 한인학교는 4교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2시간은 한글을, 2시간은 문화 교실로 노래, 서예, 미술, 전통 무용, 사물놀이, 역사, 그리고 전통놀이 등을 배우는 커리큘럼으로 학기별 특성에 맞춰 유동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클라호마 한인학교의 미션은 한민족 학생들에게 언어와 문화를 가르침에 있어서 한국의 문화적 유산과 정서, 문화적 경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 존중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외국인에게는 한국을 이해하고 고유한 문화를 알리는 공공외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비영리 기관으로서 학교 운영은 커뮤니티의 재정적 지원과 사명감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헌신 봉사하는 교사 및 관계자분들의 수고에 힘입고 있다.
오클라호마주에는 오클라호마시에 유일하게 한인회가 있으며 털사 및 로턴 등에서는 한인교회 등을 중심으로 한인사회가 구성되어 있다. 한인들은 일부 에너지 전문가 및 의사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소규모 자영업, 주유소, 세탁소, 미용재료상, 도넛가게 및 태권도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이 전체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나 오클라호마 주는 에너지 산업에 기초한 건실한 경제를 유지하고 있어 불황이 없다는 소문이 나면서 소비용으로 사업(도넛가게, 미용재료상 등)을 시작하려는 동포들이 인근의 달라스를 비롯한 다른 주에서 유입되는 경향이 있어 한인사회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출처: 휴스턴총영사관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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