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 Log In
  • Register
일요일, 7월 26,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뉴스

“치실·치간칫솔 쓰니 뇌졸중 위험 23% 낮아졌다”

koreanjournal by koreanjournal
7월 21, 2026
in 뉴스, 데일리
A A
0
Screenshot 2026 07 20 192411

칫솔질은 대부분의 사람이 매일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 습관이다. 하지만 칫솔질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구강 관리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에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막(플라크·치태)이 쉽게 남고, 이것이 잇몸 염증과 치주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런 구강 건강이 단순히 치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치매, 당뇨병은 물론 뇌졸중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그렇다면 치실이나 치간칫솔처럼 치아 사이를 관리하는 작은 습관도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까.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제1저자 박상우 박사·김다은 연구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빅테이터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치의학 저널'(Journal of Dentistry)에 발표한 논문은 이에 대해 의미 있는 답을 제시한다. 연구팀은 2009∼2010년 국민건강보험 일반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모두 받은 40세 이상 성인 9만8천866명을 대상으로 2019년까지 최대 9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대상자들은 하루 0∼1회 또는 하루 2회 이상 칫솔질 여부와 치실·치간칫솔 사용 정도(전혀 사용하지 않음, 가끔 사용, 항상 또는 대부분 사용)를 조합해 6개 그룹으로 나눴다. 추적 기간에 모두 3천953명이 새롭게 뇌졸중을 진단받았다.

연구팀은 연령과 성별은 물론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뇌졸중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함께 보정해 분석했다. 여기에 치과의사가 직접 측정한 치주 상태까지 추가로 반영해 결과의 신뢰성을 높였다.

steve

이 결과 하루 두 번 이상 칫솔질을 하면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항상 또는 대부분 사용하는 사람은 구강위생이 가장 좋지 않은 사람보다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23%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단계적으로 감소하는 ‘용량-반응 관계’가 확인됐다. 효과는 일부 고위험군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치아가 빠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칫솔질 횟수와 관계없이 치실이나 치간칫솔만 꾸준히 사용해도 전체 뇌졸중 위험이 41% 낮았다. 이미 구강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일수록 치아 사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게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65세 미만과 흡연 경험자에게서는 칫솔질과 치실·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뇌졸중 위험 감소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허혈성 뇌졸중만 따로 분석했을 때는 남성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고소득층에서도 같은 경향이 확인됐다. 구강 건강이 뇌졸중과 연결되는 이유는 구강 내 만성 염증 때문이다.

치주질환이 있으면 세균과 염증 물질이 혈액으로 들어가 혈관 내 염증을 일으키고 혈관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런 변화는 혈전 형성을 촉진하고 결국 뇌혈관을 막는 허혈성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치실과 치간칫솔은 이런 염증의 출발점이 되는 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전신 염증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실제로 미국치과의사협회(ADA)에 따르면 치실과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 플라크를 각각 최대 80%, 96%까지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리안저널은 연합뉴스와 전재계약이 되어있습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AI학습 및 활용 금지>

song 2
Tags: 뇌졸증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위험 낮춘다치간칫솔치실
ShareTweet
Previous Post

[영상] 미 해군 전투기가 덮치는 줄 ‘오싹’…블루엔젤스 저공비행 논란

Next Post

미 금융당국, 은행권에 불법이민자 대출 억제 주문

koreanjournal

koreanjournal

Related Posts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뉴스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7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뉴스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5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뉴스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3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뉴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3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뉴스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9
Next Post
미 금융당국, 은행권에 불법이민자 대출 억제 주문

미 금융당국, 은행권에 불법이민자 대출 억제 주문

최신 데일리 뉴스

  •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기획기사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7월 25, 2026
7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7월 25, 2026
5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7월 25, 2026
3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7월 25, 2026
3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7월 25, 2026
9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7/24/2026

7월 23, 2026
3

[세줄칼럼] 실패와 성공 – 조의석 목사

7월 23, 2026
3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고액 자산가를 위한 신탁

7월 23,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7월 23,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직무유기(職務遺棄)에 대한 결과

7월 23, 2026
3

시사만평 7/17/2026

7월 16, 2026
7

[세줄칼럼] 리오넬 메시 Lionel Messy – 조의석 목사

7월 16, 2026
7

기독교 칼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남편의 수명!

7월 16,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맥추절의 감사 (출애굽기 23:14-16)

7월 16, 2026
8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에 대하여

7월 16, 2026
4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자동차 사고,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7월 16, 2026
7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소득세 플래닝 전략 : 소득세 이월 그리고 소득세 면제

7월 16, 2026
7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로그인 상태

비밀번호 분실  회원가입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