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언론사 유일 선정···휴스턴 73개 이민언론 중
미국 내 한인사회 공익적 역할····· 높이 평가 받아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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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커뮤니티 미디어(HCoM/Houston Community Media)가 주최한 제1회 휴스턴 커뮤니티 미디어 컨퍼런스, 엑스포 & 어워즈에서 코리안저널이 ‘브레이킹 뉴스’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73개에 달하는 휴스턴 내 이민 언론사 중 유일하게 한인언론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코리안저널은 휴스턴 뿐 아니라 미국 내 한인 사회의 공익적 역할과 영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행사는 2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메리카 커뮤니티 미디어(ACoM/American Community Media)가 휴스턴에서 처음 함께 개최한 이민언론을 위한 행사다.
지역 사회 유대감 강화에 기여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그레이터 휴스턴에서 열린 이번 이민언론 엑스포/컨퍼런스 & 어워드에는 휴스턴 45개 이상의 다문화 미디어 매체가 현장을 직접 참석했고, 총 73개의 미디어가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 미디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 언론 발전에 대한 지지
특히, 이날 행사에는 휴스턴 시의원 트윌라 카터(Twila Carter)를 비롯한 시 관계자, 론 레이놀즈(Ron Reynolds) 주 하원의원, 진 우(Gene Wu) 주 하원의원, 덱스터 맥코이(Dexter McCoy) 포트 벤드 카운티 커미셔너 등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역 언론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연방하원인 알 그린(Al Green) 의원 또한 축사를 통해 다문화적이고 포괄적인 소통 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휴스턴 커뮤니티 미디어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들은 이민 언론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이민사회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코리안저널, 최고의 보도 역량 인정받아
블랙 미디어 대표 나키아 쿠퍼(Nakia Cooper)와 안토니오 에르난데스(Antonio Hernández)의 진행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코리안저널은 ‘브레이킹 뉴스’ 부문에서 최고상에 선정되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15년간 코리안저널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한인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온 변성주 전 편집국장도 수상의 영예를 안아 개인적인 성과와 함께 코리안저널의 뛰어난 보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리안저널에 대한 언론계의 뜨거운 관심
코리안저널 최병철 사장에 대한 이민 언론계의 관심도 뜨거웠다. 코리안저널 소개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주간지 신문의 높은 퀄리티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월간지 수준의 고품격 주간지가 매주 발행된다는 사실에 많은 언론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표현했고, 43년이라는 코리안저널의 오랜 역사에 환호하며 경의를 표했다.
이민 언론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
이번 행사는 40개 이상의 이민 커뮤니티 언론이 한자리에 모여 이민 사회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시 관계자 및 연방 의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이민 언론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향후 이민 언론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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