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활동, 텍사스 이주 후 프리스쿨 교사로 근무

▲ ‘텍사스 루터란 유아교육 올해의 교사상 수상자 최종 4명.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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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루터란 교회 미주리 신학교구(Texas District of the Lutheran Church – Missouri Synod)는 2025년 ‘텍사스 루터란 유아교육 올해의 교사상(Outstanding Lutheran Early Childhood Educator of the Year)’수상자로 한호정 교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휴스턴 북부에 위치한 스프링 Trinity Klein Lutheran Church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텍사스 루터란 교회 미주리 신학교구에서 매년 주관하는 Texas District Early Childhood 컨퍼런스 마지막 일정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호정 교사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교사상 최종 4명에 유일한 한인으로 이름을 올리며 휴스턴 한인사회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한호정 교사는 트리니티 클라인 루터란 학교(Trinity Klein Lutheran School)산하 트리니티 클라인 유아교육센터(Trinity Klein Early Childhood Center)에서 프리스쿨 교사로 활동하며 신앙과 교육을 조화롭게 접목한 교육 철학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존경을 받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한교사는 ‘퍼스트핸드 경험(First-hand experience)’을 중요시하는 교육 방식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직접적인 탐구와 놀이 중심 학습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깊이 이해하고, 신앙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수상 소식을 접한 한 교사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매일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한호정 교사는 한국에서 음악교육학을 전공하고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이주, 결혼 후 통역사로 활동하며 한미여성회 소속으로 지역사회 봉사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다. 이후 텍사스로 이주 해 아이들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유아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프리스쿨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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