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텍사스 진출관련 지원 협의
‘텍사스 주지사배 전미태권도 대회’ 기대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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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는 2월 18일(화) 어스틴 텍사스 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제인 넬슨 텍사스 국무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정총영사와 제인넬슨 국무장관은 한-텍사스 경제 교류 및 한국 기업의 텍사스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총영사는 텍사스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올해 한-텍사스 바이오 포럼 및 한-텍사스 경제포럼을 통해 국내 바이오 메디컬 기업을 비롯한 중소 중견기업의 텍사스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와 관련 해 정총영사는 한국기업이 텍사스에 진출 할 때 세제 혜택 제공 등 텍사스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했다. 특히, 한-텍사스간 원활한 경제교류를 위해 한국 내 텍사스 사무소 설치를 제안하기도 했다.
넬슨 국무장관은 텍사스 정부는 한국 기업의 텍사스 투자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임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협조 필요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요청해 달라고 적극 협조했고, 한국내 텍사스 사무소 설치의 필요성에도 적극 공감하며 주의회 내에서 관련 사항이 긍정적으로 논의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총영사는 경제 협력 뿐 아니라 스포츠 외교도 이어갔다. 정영호 총영사는 텍사스 주지사배 전미 태권도 대회 개최를 국기원과 협의중임을 설명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텍사스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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