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도시는 위험하다”는 인식 바꿔야



By 이용인 지국장
loveloislee@gmail.com
맥알렌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안전은 도시의 핵심적 요인이다. 맥알렌이 전미국에서 안전도시 톱 5안에 진입한 것이다. 작년에는 6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이것은 The Financial website와 Smartasset.com이 거의 동시에 내놓은 분석 자료이다.
미 전국 200개 도시를 5개의 평가방식을 통해 공개한 자료인데, ▷폭력 범죄, ▷재정 투명도, ▷마약중독, ▷음주율, ▷교통사고 사망률이 그 평가기준에 들어간다. 이 기준은 인구 1만 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통계이다.
맥알렌은 올해 2023년 평가에서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미국의 범죄율은 오르고 있는 추세여서 더욱 눈에 띄는 뉴스가 아닐 수 없다.
Javier Villalobos 맥알렌 시장은 “맥알렌은 안전한 도시다. 법과 질서가 잘 정비되었으며, 경찰국의 남다른 치안에 대한 경계심과 그리고 온 주민들의 협조들이 조화를 이루었다.
지난 38년 동안 범죄율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범죄율 평가에서 90점을 맞은 것과 다름없는 성적이었다.
맥알렌 시티 매니저 Roel “Roy” Rodriguez도 “모든 국경 도시들이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들이 이제는 일종의 소문일 뿐이다. 높은 수준의 도시의 안전은 모든 경찰관리들의 안전에 대한 투철함에서 비롯되고 도시 정부의 질 높은 생활과 법률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도시의 쉼터들의 효과적인 관리 그리고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의 이해가 이 도시를 활력 있고 생동감 있게 이끌어 가는 동력이다.”라고 전했다.
공공안전의 순위가 상위에 있음으로 맥알렌 커뮤니티는 ‘일상과 일과 휴식’이 공존하기에 놀라울 정도의 주목을 받는 도시가 되고 있다. 그리고 Smartasset.com에서는 한 가지를 더 부연했다. 즉, 미국에서 중간 주택가격이나 생활비 그리고 교육의 측면에서 가장 편안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분석해 본 결과 맥알렌은 금년에 미 전체에서 6번째로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안정 속에 성장’이라는 이상적인 도시의 그림이 여기 텍사스 맥알렌에서 그려지고 있는 것 같다. 이 도시의 평균 연령은 3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사업하기에도 좋고 살기에도 좋은 도시다.
<기사출처: Valley Busines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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