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분야의 국제협력을 도모, 네트워크 강화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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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아시아,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4개 대륙을 대표하는 4개국 도시가 참여하는 우주도시협의체(Space Cities Network·SCN)가 발족했다. SCN에 참여한 국가 도시는 대한민국, 미국, 스위스, 뉴질랜드 4개국의 서울, 휴스턴, 로잔, 크라이스트처치다. 스위스 로잔 주도로 구성 된 협의체는 스위스의 Lausanne Montreux Congress, 미국 휴스턴의 Houston First Corporation, 한국은 서울관광재단(Seoul Tourism Organization), 뉴질랜드 Christchurch NZ Business Events가 중심이 되어 이번 협의체를 구성했다.
국제 연합으로 구성 된 이 협의체는 대학, 연구 센터, 정부 기관, 산업 및 기업을 아우르는 우주 부문 전반의 협업을 확대하도록 설계되어 공공 및 민간 부문간 지식 공유 우주 커뮤니티를 육성을 목표하고 있다.
SCN 공동 의장 Gerald Howard 스위스 로잔 몽트뢰(Lausanne Montreux) 의장은 “차세대 우주 탐사를 위해 지역 간에 협력하고 지식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우주는 인류와 우리 커뮤니티의 거울이고, 미래를 향한 탐구이자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탐험과 혁신의 세계”라며, 우주 전문가와 협력하는 커뮤니티(우주도시협의체)는 그 초석 중 하나가 되고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휴스턴 Houston First Corporation 대표(CEO) Michael Heckman은 “휴스턴은 이 국제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주 탐사에서 쌓은 풍부한 역사를 활용하여 글로벌 우주 부문에서 혁신과 협업을 추진하겠다. 첨단 연구 및 산업의 허브로서, 우리는 항공 및 우주의 미래를 추진할 파트너십을 육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은 향후 우주 분야의 대표 국제 협력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학술‧자문위원회 및 영프로페셔널위원회 운영, 국제회의 상호 개최 및 유치, 협의체 홈페이지 개설, 회원기관 확대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서울의 학술‧자문위원회에는 김민석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상근 부회장, 이동훈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 교수, 영프로페셔널 위원회에는 김강산 국제청년우주연맹(Space Generation Advisory Council) 아태지역 코디네이터가 위촉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서울관광재단 박진혁 MICE1팀장은 “최근 우리나라도 우주항공청을 설치하는 등 우주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우주항공, 천문분야 MICE 산업의 성장가능성을 판단하여 국제협의체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발족 이후 구체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주 분야의 국제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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