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기간 중 열리는 2025 연례포럼 목전에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가 지난 4월 10일(목) 2025년 들어 두 번째 기술 세미나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일·가스 및 대체 에너지 분야에서 34년 이상 경력을 갖고 있는 정준수 프로젝트 매니저(BP Appraisal Engineer/Project Manager)가 연사로 초청됐다.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휴스턴 지역 27개 석유 및 가스 관련 기업에서 총 33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정준수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의 생애주기”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행까지 이어지는 5단계 프로젝트의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CVP(Capital Value Practice)의 개념과 평가, 프론트 엔드 단계에서의 전략적 접근법에 대해 본인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개해가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OEA 측은 “회원들 대부분이 엔지니어 기술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전반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가 프로젝트 선정과 관리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KOEA는 2025 OTC 기간 중 5월 8일(목) Hyatt Regency Houston Galleria에서 제22회 연례 포럼(Annual Forum)을 개최한다. 이용진 회장은 협회의 가장 큰 행사인 연례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하고, 휴스턴 지역 기업 및 지상사들의 후원과 협조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KOEA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한 기술 세미나 및 네트워킹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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