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회장 원관혁 장로)는 어스틴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한차례 열린 구국기도회가 그간 코로나사태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오는 2월 6일(토) 오후 2시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구국기도회는 성명서를 내고 텍사스 애국 동포들에게 ‘기독교 정신으로 깨어나라’는 슬로건과 ‘나라가 망하면 교회도 없다’라는 표어를 갖고 텍사스 지역 한인 기독교인들에게 기도해줄 것을 호소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어스틴 지역 준비를 하는 서지원 장로는 “고국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건국하고 발전시킨 대한민국을 주사파 종북 집단에 의해 무너져 가는 것을 보면서 목숨을 바친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의사의 심정으로 목숨을 걸고 기독교인들이 힘을 내어 기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였다.”고 전해왔다.
서지원 장로는 이번 행사에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인원들이 참석할 수 없지만 한마음으로 나라를 구하는 기도 행사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한 마음으로 말해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미애국 기독인연합회 원관혁 회장은 “어스틴 지역에서 기도의 횃불이 샌안토니오, 휴스턴, 달라스, 전 텍사스 지역을 휩쓸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행사가 되기를 원한다. 우리의 조국이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을 인식하고 나라를 위하는 기도의 행렬에 전 어스틴 기독교인들이 일심으로 기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전해왔다.
말씀 인도로는 전진용 목사(휴스턴 제일한인교회 담임)가 진행한다.
구국기도회의 성명서에는 “머나먼 이국 땅 이곳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애국 동포 여러분, 지금 조국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을 접하면서 솟구치는 울분을 참고 견뎌내기가 너무나 힘이듭니다. 법치가 무너져버린 현정권은 대한민국을 한심한 나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어설 때입니다. 애국심이 무엇인지 보여줄 때입니다. 애국 지사들의 희생들을 본받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에 기도로 적극 동참하시기를 호소 드립니다.”라고 선언하면서 어스틴 구국기도회가 진행된다고 한다. 어스틴의 기독교인들은 시간을 내어 동참해달라는 관계자들의 말을 전한다.
이번 행사는 어스틴 한인문화센터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지원 장로 512-567-31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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