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까지 승인 고객 대상 우대금리에 단 1% 가산
최대 25만 달러,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 디지털화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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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표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이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의 금융 이자 부담을 낮추고 신속하게 사업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온라인 대출 상품 ‘SBA 심플론’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소 사업체들의 실질적인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자격을 갖춘 고객들에게 우대금리에 1%포인트만을 가산한 파격적인 대출 이자율을 제공한다. 현재 기준 우대금리가 6.75%인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이다. 대출금은 비즈니스 운전자금이나 사업체 인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한미은행은 고객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심플론의 최대 대출 한도액을 기존 15만 달러에서 25만 달러로 대폭 증액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최종 승인된 고객이 대상이며, 대출 승인 시점에 해당 사업체 명의로 5,000달러 이상의 잔고를 한미의 비즈니스 체킹 계좌에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한미 SBA 심플론의 가장 큰 장점은 지점 방문 없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편리성이다. 은행 웹사이트를 통해 약 30분 정도면 신청서 작성을 마칠 수 있으며, 신청서 제출 후 48시간 이내에 담당 뱅커의 연락이 이루어진다. 추가 서류 제출이 완료되면 일주일 안에 최종 승인 여부가 고객에게 통보된다. 또한 비즈니스 매출이 충분하다면 기존 대출 유무와 관계없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한미은행의 휴스턴 상권 핵심 기지인 차이나타운 지점과 힐크로프트 지점 등 두 곳의 풀서비스 영업점을 이용하는 로컬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체킹 계좌까지 전면 온라인 개설 디지털화를 이뤄낸 한미은행은 모바일 생체 인식 기반 보안 기능인 ‘한미 어센티케이터’ 및 비즈니스 젤(Zelle) 등 첨단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앞세워 휴스턴 경제인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금융 환경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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