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엑스션샤인, 한인과 아시안들 함께 어울리는 시니어센터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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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8일, 휴스턴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메드엑스션샤인(MedX Sunshine) 시니어센터에서 열린 ‘스프링 사운드 콘서트’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주목받았다. 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15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한글로 준비된 행사 안내문과 한인들의 높은 참여율로 눈길을 끌었다. 메드엑스션샤인은 단순히 공연을 넘어 의료 서비스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시니어센터로 잘 알려져 있다.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휴스턴에서 가장 오래된 아시안 노인 활동 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 2023년 빈유(Vin Yu) CEO가 센터를 인수한 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넓고 깨끗하며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빈유 대표는 “메드엑스션샤인을 중국 노인들뿐 아니라 모든 아시안 시니어를 위한 센터로 만들고자 한다”며 한인 시니어를 특별히 초청하는 행사를 기획한 배경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최근 한인 커뮤니티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한인과 아시안 시니어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와 세대를 잇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한 참석자는 “한글 안내문과 친절한 배려 덕분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메드엑스션샤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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