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형제침례교회가 7월 27일 주일 오후 4시에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이 11주년의 자리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정 일성 장로의 대표기도, 윤 예순, 전 진미 집사가 특송을 하였으며, 이날 설교말씀은 킬린 한미 시온교회의 오 재근 목사가 누가복음 10장 29-35절의 말씀을 근거로 11주년을 맞이한 형제교회가 “영적인 치유의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고, 더불어 형제교회가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나 죽게 된 사람을 주막에 맡긴 것같이 “하나님나라의 주막” 이 되어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을 살리는 성도와 교회가 될 것을 부탁하였다. 지난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며 봉사한 성도님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설교를 하였다. 그리고 형제교회의 담임목사인 오 형식 목사와 동역하는 협동목사인 이 인형 목사는 요한계시록 3장에 있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예로 들면서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는 말씀을 통하여 “작은 능력으로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의 신앙”을 격려하며 축사의 말씀을 대신하였고, 최 태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예배 후에 교회의 성도들과 협력하는 국제가정 선교회가 함께 준비한 음식을 참석하신 분들과 애찬을 나누며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형제교회는 2024년 킬린의 한미 시온교회와 연합하여 한국에서 탈북자 사역을 하시는 선교사님과 작년에는 탈북자 자녀들 위해 컴퓨터 교육을 위한 컴퓨터 교실과 영어교실을 한지역에 개설하였고, 올해는 젊은 탈북 가정들이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탈북자들이 많은 지역에 교회와 연합하여 방과 후에 자녀들을 맡아서 돌보며 신앙을 교육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국제가정 선교회와 샌안토니오 지역에 있는 한인 노숙자를 연합하여 돌보며 그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주일에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화요일에 화요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샌안토니오 지역에 복음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글 제공: 형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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