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10년, 축복과 격려의 자리 마련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새생명교회(담임 송영일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7일(토) 오후 1시 30분에 뜻깊은 감사예배를 드린다. 2015년 설립된 이래 10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음에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
창립 10주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송영일 목사는 “이제 10주년이 되었으니 개척교회라는 타이틀을 뗄 때도 되었지만, 솔직히 아직도 너무나 미약한 교회”라며 겸손한 마음을 전했다. 교회의 연약함과 성도들의 해외 방문 등으로 당초에는 조촐하게 감사예배를 드릴까 고민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 창립 10주년을 널리 알리고 휴스턴 한인사회의 관심과 격려를 구하고자 공개적으로 초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송영일 목사, “미약한 교회에 격려와 축복을”
송 목사는 휴스턴 한인들을 향해 “시간이 되신다면 부디 방문해 주셔서 작은 교회를 격려해 주시고 힘을 주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을 모시고 감사예배를 함께 드리기를 원한다”고 간절히 당부했다. 특히 “미약한 교회지만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통해 한인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맞이하는 10주년
휴스턴새생명교회는 지난 9년 동안 Katy 지역 Mason Rd의 미국 교회 예배당을 빌려 예배를 드렸고, 1년 전 Beltway와 Westheimer Rd에 자리한 Grace Presbyterian Church의 채플로 옮겨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현재 예배를 드리고 있다. 송 목사는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깊은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특별 강사 국남주 목사 초청
이번 10주년 감사예배의 특별 강사로는 국남주 목사(뉴라이프 선교회 대표, 뉴저지 새생명교회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국남주 목사는 미국 대통령 사회공헌상 수상(백악관 상훈심사위), WPC(세계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M.Div/D.Min)을 졸업한 영적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감사 예배 및 만찬으로 이어지는 친교의 시간
이번 감사예배는 WPC(세계예수교장로회) 텍사스노회(노회장 송영일 목사)가 주관하며, 휴스턴한인목사회(회장 윤덕곤 목사)가 후원한다. 2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Grace Presbyterian Church 내 채플(주소: 10221 Ella Lee LN, Houston, TX 77042)에서 열리는 이번 10주년 감사 예배 후에는 휴스턴새생명교회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교제를 나누는 저녁 만찬 및 친교의 자리가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드리는 예배와 교제
한편, 휴스턴새생명교회는 매주 주일 오전 11시부터 친교실(MT-102)에서 1부 성경강해로 한 주를 시작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 친교 시간을 통해 성도 간의 교제를 나눈다. 이어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채플에서 2부 주일 예배를 드린다. 주중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화상회의 앱 Zoom을 통해 예배를 이어가며, 매주 토요일 아침 6시에는 본당에서 새벽기도회를 통해 영적인 각성을 구하고 있다. 문의는 (832) 205-5578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2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