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존 위트마이어 휴스턴 시장은 지난 6월 5일(수) 시청에서 아태계(AAPI)자문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휴스턴에서 열리는 AAPI 전국대회 개최 소식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태계 전국대회(AAPI National Convention Houston)는 오는 7월 27일(토) 휴스턴에서 첫 개최된다. 장소는 Marriott Marquis Houston 호텔에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종일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백악관 이니셔티브 및 대통령 아태계 자문위원회 창립 25주년 되는 해로서, 아태계 커뮤니티의 단합된 목소리를 위해 휴스턴 대회가 고안됐다는 설명이다. 전국의 아태계 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옹호활동 강화에 목소리를 모을 것이다. 휴스턴 시의 시장 자문기관 중 하나로 구성된 아태계 자문위원회는 휴스턴 시의 정책 결정에 아태계 커뮤니티의 목소리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현재 한인사회에서 윤건치 한인회장과 헬렌장 전 한인회 이사장이 아태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트마이어 시장은 “도시 전체의 모든 수준에 있는 정부 정책에서 더 많은 다양성을 제공하기를 바라며, 그동안 충분한 변화를 이루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아태계 커뮤니티에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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