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부산 센텀 1,894억 부지 매입
해외부동산 최초로 서울 신촌에 임대사업 추진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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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다운타운 텍사스타워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개발사 하인즈(Hines)가 한국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하인즈는 휴스턴에서 1957년 설립 된 휴스턴 기업으로 932억달러(약 한화 130조) 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휴스턴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휴스턴 관광명소로 알려진 워터월 파크의 이름은 하인즈의 설립자 제럴드 더글라스 하인즈(Gerald D. Hines)의 이름을 딴 Gerald D. Hines Waterwall Park로 불리고 있다.
휴스턴 하인즈 부산땅 1,984억 매입
휴스턴을 대표하는 기업의 한국 진출 소식에 한인사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의 마지막 주요부지 벡스코 부대시설을 한화 1,894억(약 1억 3천달러)애 매입하며 주목을 받았던 하인즈는 부산에 양자컴퓨팅 관련 시설을 단지를 개발 운영할 것으로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에도 휴스턴 한인사회는 큰 관심을 보였다.
서울 신촌에 임대사업 진출?!
이번에는 부산에 이어 서울로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일 한국부동산업협회에서는 세계 3대 부동산 개발 업체 하인즈가 최근 서울 신촌 일대 임대주택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 부동산 업계는 이번 하인즈의 임대주택 시장 진출에 대해 해외 부동산 개발회사가 한국에서 직접 임대사업을 추진하는 첫 사례라며 주목하고 있다. 하인즈 관계자는 “한국 시장 환경을 고려했을 때 서울 임대 주택 시장에 유망한 사업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 서울 내 1인 가구로 구성된 도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임대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고품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 주택에 대한 한국 내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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