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 축하공연에 민간 참여 돋보여
지난 기념식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참석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박물관(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MFAH) 한국관(Arts of Korea Gallery) 재개관 축하행사가 지난 11일 열렸다. 휴스턴 박물관 한국관 재개관은 지난 5월 16일 국립중앙박물관 29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소장품 5점, 휴스턴 미술관 소장품 2점, 개인 컬렉션 대여품 2점 등이 새롭게 전시 되며 공개됐다.
이미 지난 5월 재개관을 알리는 기념식은 휴스턴 현지 언론과 한국에도 대대적으로 소개 되며 알려진바 있다. 당시 재개관 기념식에는 게리 틴터로우(Gary Tinterow) 휴스턴 미술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윤성용 관장, 휴스턴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 브래들리 베일리(Bradley Bailey) 아시아 총괄 큐레이터,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열린 축하행사는 관람객과 대중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휴스턴박물관에서 제공한 전통 공연 무대로 볼 수 있다. 특히, 한나래(대표 허현숙)와 도리(Dori)의 전통공연을 박물관 실내에서 선보이며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지난 5월 재개관 기념식은 휴스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휴스턴총영사관에서 함께 했다면, 이번 축하행사는 민간 참여가 눈에 띈다. 한나래 허현숙 대표는 “한국관 재개관 축하 공연 의뢰를 휴스턴 박물관으로 부터 연락 받았다”며, 이번 축하 공연을 위해 여성 사물놀이패 도리와 함께 축하행사 공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번 축하행사를 통해 한국관 재개관 소식이 한인사회에도 더 많이 알려져 한인들이 박물관을 방문할 때 한국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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